웰빙의 바람에 휩쓸려 자전거로 시작된 지르기는 그칠줄을 모르고...
그나마도 날 추워 반짝 타고 말았다는...
요즘 아주 여유돈만 생기면, 거부감 없이 온몸으로 지름신을 영접중.
아.. .뭐 인생 한번인데 너무 참고 살진 말자
시즌은 시작 됐건만, 새 데크엔 스티커 한장 붙어 있질 않고,
새로산 보드복은 집에서만 입어보고 있으니...
아, 이게 뭐니 이게.
담주엔 기필코 시즌 개시 하자...으쌰...
새로산 보드복은 집에서만 입어보고 있으니...
아, 이게 뭐니 이게.
담주엔 기필코 시즌 개시 하자...으쌰...